[포토친구] 해 뜰 무렵의 멋진 색감
2022. 10. 31. 11:10
태양이 뜨기 직전은 하늘이 매력적입니다.
어둠이 걷히면서 파란 하늘이 드러나고, 여기에 해가 품은 붉은 기운이 서서히 번져 나갑니다.
일출의 감동 못지않게 멋진 색감이 주는 여운이 큽니다.
성벽과 전봇대, 슬레이트 지붕이 어우러진 북정마을에서 맞는 여명은 늘 행복합니다.
파란 하늘에는 조각달이 퇴근하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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