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대상 - 우리은행 ‘우리WON캠페인 알길 원해? 우리WON해!’아이유와 ‘우리WON’ 환상케미...금융 호감도 쑥쑥 [2022 헤럴드경제 광고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은행의 '알길 원해? 우리WON해!' 캠페인이 2022 헤럴드경제 신문 광고 대상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황규목 우리은행 브랜드홍보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우리WON이 고객들의 마음속에 진정한 금융 솔루션으로서 자리매김하여 전통적인 금융회사를 넘어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차별화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의 ‘알길 원해? 우리WON해!’ 캠페인이 2022 헤럴드경제 신문 광고 대상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은행은 올 6월 ‘아이유’와 함께하는 ‘우리WON’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광고캠페인 론칭편을 선보인 후, 미리 파이어족이 되어보거나 집을 구매하기 위한 자금계획을 세워보는 ‘조기은퇴플랜’과 ‘주택플랜’, 당일 환전 가능, 필요할 언제든 외화를 수령하는 서비스 ‘환전주머니’, 실제 투자 고수들의 투자비법을 살펴볼 수 있는 ‘고수의랭킹’등 누구나 일상에서 궁금할 법한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해 금융 솔루션을 알려주는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특히 ‘알길 원해? 우리WON해!’ 슬로건을 통해 복잡한 금융 생활 속 해답을 ‘우리WON’을 통해 찾으라는 의미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가장 먼저 선보인 론칭편의 경우 4개월 만에 통합 조회수가 1089만 회에 달했으며 고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본편의 경우 3개월 동안 총 201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우리WON의 유용함과 편리성에 적극 공감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9월 666만명으로 폭증, 22년 주요 시중은행 중 MAU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융 생활의 해답이 필요한 상황에 대한 공감대가 잘 형성되었으며, 아이유X우리은행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20대부터 50대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호감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됐다”면서 “덕분에 금융이 필요한 순간에 우리WON이 고객들의 마음에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황규목 우리은행 브랜드홍보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우리WON이 고객들의 마음속에 진정한 금융 솔루션으로서 자리매김하여 전통적인 금융회사를 넘어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차별화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yjsu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김유나 이태원 참사로 숨져...향년 24세
- 배우 윤홍빈 “20분간 CPR, 끝내 못 살렸다…사방에서 ‘제발 눈떠’”
- '프듀2' 출신 배우 이지한, 이태원 참사로 숨져…24세
- “더 살리지 못해 죄송”…이태원 현장 출동 경찰관의 심정
- 한양대 유학생 아들 잃은 美아빠 “수억번 동시에 찔린 것 같다”
- 이태원 참사현장, 옆에선 춤추며 ‘떼창’ 불렀다
- [이태원 참사] 사라진 핼러윈 흔적…놀이공원·백화점·편의점, 행사 전면 중단
- “BTS ‘숟가락 얹기’ 너무 심하다 했더니” 결국 이런 일이
- ‘이태원 참사’ 외국인 생존자 증언 “뒤에서 파도처럼 밀쳤다”
- “‘숫자’ 몇줄에 가격 껑충?” 300만원 ‘미친 가격’ 삼성폰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