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특산품 '쌍림 딸기' 첫 출하…2kg들이 한 박스에 6만원
정우용 기자 2022. 10. 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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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특산품 '쌍림 딸기'가 첫 출하했다.
31일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쌍림면 안림리 백영호씨 딸기 농장에서 올해 첫 딸기를 수확했다.
쌍림딸기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 농법과 꿀벌로 수정시켜 품질이 우수할 뿐 아니라 천혜의 기상 조건으로 색상 및 당도가 뛰어나다.
쌍림면에서는 138가구에서 67ha면적에 딸기 농사를 짓고 있으며 다음달 하순경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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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고령군 특산품 '쌍림 딸기'가 첫 출하했다.
31일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쌍림면 안림리 백영호씨 딸기 농장에서 올해 첫 딸기를 수확했다.
첫 수확한 딸기는 설향 품종으로 2kg들이 한 박스 6만원에 직거래 됐다.
쌍림딸기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 농법과 꿀벌로 수정시켜 품질이 우수할 뿐 아니라 천혜의 기상 조건으로 색상 및 당도가 뛰어나다.
쌍림면에서는 138가구에서 67ha면적에 딸기 농사를 짓고 있으며 다음달 하순경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된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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