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75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16명
오수희 2022. 10. 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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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30일 하루 67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51만165명이 됐다고 31일 밝혔다.
3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72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9천3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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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30일 하루 67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51만165명이 됐다고 31일 밝혔다.
3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4명, 70대 10명, 40대 1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7.5%, 일반병상 가동률은 27.1%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72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9천312명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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