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상우, '환혼: 빛과 그림자' 캐스팅

정진아 인턴 2022. 10. 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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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상우가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한다.

오는 12월 중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국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이다.

높은 시청률로 화제를 모으며 성황리에 방송된 기존 파트 1에 출연한 배우들 속 새롭게 합류한 인물로 극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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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도상우 2022.10.31.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배우 도상우가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한다.

오는 12월 중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국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이다. 지난 9월 종영한 '환혼' 파트 1의 뒷 이야기를 잇는 파트 2이다.

도상우는 극 중 그룹 '뉴이스트' 출신 황민현의 숙부이자 속내에 큰 야망을 감추고 기회는 노리는 '서윤오' 역으로 출연한다. 높은 시청률로 화제를 모으며 성황리에 방송된 기존 파트 1에 출연한 배우들 속 새롭게 합류한 인물로 극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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