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오픈 우승컵 들어 올린 오제알리아심
민경찬 2022. 10. 31. 10:30
[바젤=AP/뉴시스] 펠릭스 오제알리아심(9위·캐나다)이 30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500시리즈 스위스 인도어 바젤 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오제알리아심은 결승전에서 홀게르 루네(25위·덴마크)를 세트 스코어 2-0(6-3 7-5)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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