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첫 OST 주자 백지영…'오지 않는 사람아' 발매

장지윤 인턴 2022. 10. 31. 1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라마 '커튼콜'이 백지영과 함께한 첫 OST를 공개한다.

OST 제작사 플렉스엠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KBS2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 극본 조성걸)' OST Part.1 '오지 않는 사람아'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31일 첫 번째 OST '오지 않는 사람아' 공개 이후 조수미, 김나영, 송유빈 등이 함께한 '커튼콜' OST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커튼콜 OST '오지 않는 사람아'. 2022.10.31. (사진 = 플렉스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드라마 '커튼콜'이 백지영과 함께한 첫 OST를 공개한다.

OST 제작사 플렉스엠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KBS2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 극본 조성걸)' OST Part.1 '오지 않는 사람아'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오지 않는 사람아'는 서정적인 피아노 멜로디와 가사로 만나지 못하는 사람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 자금순(고두심 분)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유재헌(강하늘 분)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31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한편, 31일 첫 번째 OST '오지 않는 사람아' 공개 이후 조수미, 김나영, 송유빈 등이 함께한 '커튼콜' OST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