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결혼식 현장 공개…황정음·박정아·전혜빈 축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38)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배우 전혜빈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내 딸 시집보내는 마음. 우리 애기 아유미가 짝을 만나 이렇게 아름답게 결혼을 하다니 너무너무 축하해 눈물난다"며 아유미, 박정아와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슈가 출신 육혜승도 소셜미디어에 "아유미 짱 결혼. 너무 이쁘고 보기 좋고 행복해 보인다"라며 아유미, 황정음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38)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배우 전혜빈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내 딸 시집보내는 마음. 우리 애기 아유미가 짝을 만나 이렇게 아름답게 결혼을 하다니 너무너무 축하해 눈물난다"며 아유미, 박정아와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슈가 출신 육혜승도 소셜미디어에 "아유미 짱 결혼. 너무 이쁘고 보기 좋고 행복해 보인다"라며 아유미, 황정음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육혜승은 "우리 슈가는 결혼식 할때마다 4명이 다 모여지질않네. 언젠가 나의 결혼식을 한다면 4명 다 모여줘"라고 했다. 같은 그룹 멤버였던 박수진의 불참을 아쉬워한 것으로 보인다.
아유미는 전날 2세 연상 비연예인과 웨딩 마치를 울렸다. 개인 일정으로 신혼여행은 미루기로 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