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태원 참사 분향소 대강당에 마련, 1일부터 운영
부산CBS 김혜경 기자 2022. 10. 31.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부산시도 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부산시는 이태원 사고 사망자에 대한 국민적 애도와 추모를 위해 부산시청 1층 대강당 앞에 분향소를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분향소는 11월 1일부터 별도 종료 때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부산 연고인 90년대생 여성 3명이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부산시도 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부산시는 이태원 사고 사망자에 대한 국민적 애도와 추모를 위해 부산시청 1층 대강당 앞에 분향소를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분향소는 11월 1일부터 별도 종료 때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부산 연고인 90년대생 여성 3명이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김혜경 기자 hkkim@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터뷰]생존자 "4~5명이 '밀어 밀어' 시작…비명도 즐거워 지르는줄"
- "우리 딸 죽은 줄도 몰랐다"…절절한 빈소 스토리
- 왜 여성 사망이 압도적으로 많나…치명적 압사 참사 '이태원 핼로윈'
- 10만명 예상하고도 '압사' 대비 전무…경찰, 대체 어디 있었나
- 발신번호 제한 영상 통화 받았더니…음란 행위한 40대男
- 외국인에 가혹했던 '압사 참사'…신원확인 왜 오래 걸렸나
- [노컷체크]경찰 부인에도 확산되는 '가스유출설' 맞나
- 외부에서 온 '초당적 협력'…여야 대치 일단 해제
- 지옥이 된 핼러윈 참사, 절박했던 순간들…막을 순 없었나
- 룰라, 브라질 대선 승리…집권 3기 숙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