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시장 '힌남노 피해 주택에 최대 600만 원 지원'

최창호 기자 2022. 10. 31. 10: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31일 오전 시청 8층 브리핑룸에서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및 지원현황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 시장은 "이재민들을 위해 주택침수 지원금을 3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되지 않았던 상가침수 피해에 대해서도 600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 등이 확정되는 등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10.31/뉴스1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