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아스타 핀 언덕
2022. 10. 31. 10:10
어영부영하다가 놓치고 지나갈 뻔했다.
어제가 나리공원 축제 마지막 날이었다.
이른 아침 달려간 나리공원에는
방문객보다 관리요원이 더 많아 보인다.
대부분의 꽃들은 이미 다졌기 때문에
촬영보다는 햇볕을 받으며 천천히 아스타 국화가 핀
언덕을 오르는데 아직도 제모습을 잃지 않고 싱싱하다.
자연스레 셔터에 손이 갔다.
사진가 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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