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OGene, 라이트 컨트롤 가능한 무선 이어폰 ‘G팟’ 국내 정식 출시

2022. 10. 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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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반한 테크놀로지 트렌드 브랜드 HHOGene은 한국 시각으로 11월 1일 오후 4시 라이트 컨트롤이 가능한 무선 이어폰 'G팟'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G팟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이어버드의 라이트 모드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해 조명 밝기, 율동, 색상을 조정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및 색상 획득과 다양한 조명 모드를 원터치로 전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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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반한 테크놀로지 트렌드 브랜드 HHOGene은 한국 시각으로 11월 1일 오후 4시 라이트 컨트롤이 가능한 무선 이어폰 ‘G팟’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G팟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이어버드의 라이트 모드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해 조명 밝기, 율동, 색상을 조정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및 색상 획득과 다양한 조명 모드를 원터치로 전환할 수 있다.

특히 좋아하는 음악이 재생될 때, 컬러 음파가 위아래로 점프해 동적 수준의 오디오 시각화를 즐길 수 있다. 30만가지의 색상 조합을 탐색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후 색상 추출 기능을 지원한다.

이어폰에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셸을 추가했으며, 스피커 유닛과 셸을 분리해 음질을 보장한다는 전제 아래 이어폰의 개성 있는 셸을 구현할 수 있다. 공식 디자인의 셸을 구매하거나, 자신의 셸 색상을 DIY하는 것도 가능하다.

G팟의 앱 ‘HHOGene’을 사용하면 방출되는 라이트의 율동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양방향’, ‘일방향’, ‘항상 밝음’, ‘호흡’ 4가지 율동 모드를 구현할 수 있다. G팟에 내장된 디지털 기술과 앱의 연동을 통해 밝기 조정, 조명 리드미컬한 응답, 색상 조절 등도 구현할 수 있다.

또 각 이어버드 무게는 5.4g에 불과해 매우 가볍고, 패키지 안에 3개 다른 크기의 이어탭이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ANC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블루투스 5.2 버전을 탑재해 사용 중 최고 수준의 연결성을 지원한다. ANC 기능을 끈 상태에서 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스까지 합쳐 최대 2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10분 급속 충전으로 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G팟은 11월 1일 오후 4시 국내에 정식 출시되며, 쿠팡 로켓직구에서 구매 시 선착순 50명에게 이어버드 셸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쿠팡 로켓직구, 큐텐, 알리익스프레스,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HHOGene 개요

HHOGene은 HHO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반한 테크놀로지 트렌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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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HO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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