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1만 8천 명대‥월요일 기준 6주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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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이 반등하는 가운데 31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천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 8천510명으로,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의 절반 수준이지만, 1주일 전인 지난 24일과 비교하면 4천 명 넘게 늘었습니다.
2주일 전인 지난 17일보다는 7천486명 증가한 것으로, 월요일 기준으로는 6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288명, 사망자는 18명으로 직전일보다 9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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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이 반등하는 가운데 31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천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 8천510명으로,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의 절반 수준이지만, 1주일 전인 지난 24일과 비교하면 4천 명 넘게 늘었습니다.
2주일 전인 지난 17일보다는 7천486명 증가한 것으로, 월요일 기준으로는 6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288명, 사망자는 18명으로 직전일보다 9명 줄었습니다.
임소정 기자(wit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2374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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