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하는 서울 서대문구청

(서울=뉴스1)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구청 간부 직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청 1층 로비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합동 분향소에서 묵념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국가 애도기간인 오는 5일까지 이곳과 신촌파랑고래(연세로5나길 19) 앞에 분향소를 연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구청은 밤 10시, 신촌파랑고래는 밤 9시까지다. (서대문구청 제공) 2022.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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