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0일 하루 1188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2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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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 31일 0시 기준 118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은 이날 0시 기준 기초 접종 254만9366명(87.1%), 3차 접종 191만3750명(65.4%), 4차 접종 40만6501명(13.9%), 동절기 접종 4만5896명(1.6%)이다.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7만61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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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에서 31일 0시 기준 118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937명의 확진자 수 보다 251명이 증가한 수치다.
또 전날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주민 1185명과 해외입국자 3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5194명이다.
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은 이날 0시 기준 기초 접종 254만9366명(87.1%), 3차 접종 191만3750명(65.4%), 4차 접종 40만6501명(13.9%), 동절기 접종 4만5896명(1.6%)이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 병상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유병상 351병상 중 76병상(전일대비 +3)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1.7%이다.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7만615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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