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만8,510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1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8,5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날 부터 코로나19 주요 통계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마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1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8,5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날 부터 코로나19 주요 통계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공식 발표를 중단하는 것은 2020년 1월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2년10개월 만이다.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마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2.10.31/뉴스1
photo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유학 간 여친에 월 1000만원 지원…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 수십억 피해"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
- 대학생 딸에 피임도구 챙겨주는 장가현…"내가 취객에 납치·폭행당한 탓"
- 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만 노렸다…양말 벗겨 만진 제주 20대 추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