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지진 재산피해 18건으로 늘어…암반 낙하 신고도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2022. 10. 31.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9일 발생한 충북 괴산 지진으로 현재까지 총 18건의 재산피해가 보고됐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31일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택 16건, 공장 1건, 석축 1건의 피해가 집계됐다.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는 충북 44건, 경기 24건 등 전국에서 93건이 접수됐고 단순 문의는 75건이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오전 지진발생 직후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한 지난 29일 충북 괴산군 장연면 장암리에서 한 주민이 지진으로 인해 주택 담벼락이 금이 갔다고 주장하며 손상된 부분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9일 발생한 충북 괴산 지진으로 현재까지 총 18건의 재산피해가 보고됐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31일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택 16건, 공장 1건, 석축 1건의 피해가 집계됐다.  전날 오후 11시 기준 괴산 7건, 충주 8건, 음성 2건, 청주 1건이 추가됐다.

주로 지붕 파손, 벽체 균열, 타일 파손 등으로 건축물 안전상에는 위험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는 충북 44건, 경기 24건 등 전국에서 93건이 접수됐고 단순 문의는 75건이다. 괴산에서 미량의 암반이 낙하했다는 신고가 있었으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는 전국에서 93건 접수됐으며 이와 별도로 75건의 단순 문의도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오전 지진발생 직후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