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발매 연기

장지윤 인턴 2022. 10. 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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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펀치가 새 싱글 발매를 잠정 연기했다.

31일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발매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발매 일정은 추후 공지드릴 예정이니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이태원 참사로 인한 희생자와 유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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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펀치 '사랑이 불어오나봐' 커버 사진. 2022.08.02. (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가수 펀치가 새 싱글 발매를 잠정 연기했다.

31일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발매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발매 일정은 추후 공지드릴 예정이니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이태원 참사로 인한 희생자와 유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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