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회사 설명회 연기…새 일정 추후 안내
2022. 10. 31. 09:31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세븐틴, 르세라핌 등이 소속된 하이브(HYBE)가 행사를 연기했다.
31일 하이브 측은 "11월 4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 예정이었던 2022 '공동체와 함께하는 하이브 회사 설명회'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로 국가애도기간아 선포됨에 따라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하이브는 "새로운 일정은 추후 재안내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하이브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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