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시, 美증시 상승에 반등 출발…닛케이 지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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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일본 증시는 지난 주 후반 미국 증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반등히며 출발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10포인트(1.10%) 오른 2만7404.30을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 28일 미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급등하면서 도쿄증시에서도 주가지수선물과 현물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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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31일 일본 증시는 지난 주 후반 미국 증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반등히며 출발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10포인트(1.10%) 오른 2만7404.30을 기록했다. 이후 상승폭은 한때 400포인트를 넘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 28일 미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급등하면서 도쿄증시에서도 주가지수선물과 현물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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