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중화권 팬심 공략한다…中 대중교통카드 파트너로 선정
송수민 2022. 10. 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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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재찬이 국내 연예인 최초로 중국 대중교통카드 파트너로 선정됐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31일 "멤버 재찬이 중국의 'T머니' 중국 녹색동행 교통카드의 파트너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재찬은 한국 연예인 최초로 중국 녹색동행 교통카드의 파트로 선정된 것.
이번 교통카드는 탄소배출을 줄이고 대중교통의 이용률을 높여, 통이 더욱 환경 친화적으로 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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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DKZ’ 재찬이 국내 연예인 최초로 중국 대중교통카드 파트너로 선정됐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31일 “멤버 재찬이 중국의 ‘T머니’ 중국 녹색동행 교통카드의 파트너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재찬은 한국 연예인 최초로 중국 녹색동행 교통카드의 파트로 선정된 것. 중화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교통카드는 탄소배출을 줄이고 대중교통의 이용률을 높여, 통이 더욱 환경 친화적으로 되도록 돕는다. 재찬은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DKZ는 최근 신곡 ‘호랑이가 쫓아온다(Uh-Heung)’를 발매했다. 뮤직비디오 공개 5일 만에 1,000만 뷰를 달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동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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