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젼바이오, 11월3일 '만성질환 디지털 치료제 심포지엄'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2022. 10. 3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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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는 오는 11월 3일 '만성질환에 대한 디지털 치료제의 역할과 진단 및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의 필요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리시젼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간, 신장, 심혈관 등 만성질환 진단 제품을 보유한 만큼 해당 질환에 대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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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젼바이오, 디지털치료제 심포지엄 포스터(프리시젼바이오 제공)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국내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는 오는 11월 3일 '만성질환에 대한 디지털 치료제의 역할과 진단 및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의 필요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지털 치료제는 임상시험으로 치료 효과가 입증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모바일 앱이나 가상현실, 챗봇 등의 형태로 제공된다.

프리시젼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간, 신장, 심혈관 등 만성질환 진단 제품을 보유한 만큼 해당 질환에 대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jjs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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