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한국전기공사협회 전용 ‘경리나라’ 출시 3주년 기념 회원사 대상 이벤트 진행

2022. 10. 3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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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한국전기공사협회(이하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협회 전용 경리나라인 'KECA경리나라 BIG 3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KECA경리나라에 대한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원사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어느덧 출시 3주년을 맞았다"며 "웹케시는 앞으로도 협회 회원사에 필요한 경리업무 관련 기능을 KECA경리나라에 추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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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한국전기공사협회(이하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협회 전용 경리나라인 ‘KECA경리나라 BIG 3 이벤트’를 진행한다.

KECA경리나라는 2020년 웹케시와 협회가 전기공사업계 전용 경리나라 출시·보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출시한 경리업무 솔루션이다.

웹케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KECA경리나라 출시 3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차원에서 BIG3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방문 상담 신청 고객 △가입 고객 △지인 추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KECA경리나라 방문 상담을 신청한 1000명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CU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고, 가입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KECA경리나라 1년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또 주변에 KECA경리나라를 가장 많이 추천한 추천왕 2명에게는 아이폰 14 Pro를 증정할 계획이다.

KECA경리나라는 실제 경리업무 담당자 1000명의 설문 조사를 거쳐 경리업무 현황, 고충, 개선점을 모아 최신 핀테크 기술로 개발된 경리업무 솔루션이다. 소규모 사업장의 사장과 경리업무 담당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능을 우선 적용해 경리업무 능률을 상승시켰다.

KECA경리나라는 15개 은행 전산망과 직접 연결돼 있다. 은행에 일일이 방문할 필요 없이 사업장이 보유한 계좌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을 높인다.

개인부터 법인 사업자까지 모든 업종을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는 KECA경리나라는 수기, 엑셀 형태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을 최신 인터페이스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해 업무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 회계 지식이 전무한 경리업무 초보자도 간단한 교육만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KECA경리나라의 주요 혁신 기능으로는 △실시간 손익 관리 △거래처 관리 △급여 명세서 기능 △다양한 보고서 자동 생성 △매출·매입 내역 용도 분류 자동화 △미수금·미지급 조회 등이 대표적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KECA경리나라에 대한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원사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어느덧 출시 3주년을 맞았다”며 “웹케시는 앞으로도 협회 회원사에 필요한 경리업무 관련 기능을 KECA경리나라에 추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웹케시가 두 달간 진행하는 KECA경리나라 BIG3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케시 개요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 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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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웹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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