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제2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소방청장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동문화재단은 소방청이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기업상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강동문화재단은 조직 내 안전문화를 정착하고, 관객 및 공연 관계자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총괄자와 안전관리자를 선임해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강동문화재단은 소방청이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기업상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선 안전관리에 대한 총 3부분 11개 분야를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됐다.
강동문화재단은 조직 내 안전문화를 정착하고, 관객 및 공연 관계자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총괄자와 안전관리자를 선임해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공연장 운영 서비스의 혁신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공연·전시 작품을 구현할 수 있는 연출 공간으로서의 안전과 신뢰 확보가 중점”이라며 “이용 고객의 편의와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무재해 사업장으로 안전한 공연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김유나 이태원 참사로 숨져...향년 24세
- 이태원 참사현장, 옆에선 춤추며 ‘떼창’ 불렀다
- '프듀2' 출신 배우 이지한, 이태원 참사로 숨져…24세
- “BTS ‘숟가락 얹기’ 너무 심하다 했더니” 결국 이런 일이
- 한양대 유학생 아들 잃은 美아빠 “수억번 동시에 찔린 것 같다”
- “‘숫자’ 몇줄에 가격 껑충?” 300만원 ‘미친 가격’ 삼성폰 뭐길래
- 배우 윤홍빈 “20분간 CPR, 끝내 못 살렸다…사방에서 ‘제발 눈떠’”
- ‘당근 당근~’ 하다가 더 먹게된 유행 음식 [식탐]
- “더 살리지 못해 죄송”…이태원 현장 출동 경찰관의 심정
- “1년에 10억 번다고?” 은행도 쩔쩔 매는 ‘VIP’ 정체 알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