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구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진행

폴란드·시베리아 구스 75% 세일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알레르망은 ‘제4회 구스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폴란드, 시베리아 구스를 75% 세일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알레르망)

알레르망에 따르면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알레르망 백화점 매장 및 가두점에서 진행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구스 속통과 구스차렵 등 다양한 구스 제품을 7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펠러2 구스속통(폴란드90%), 브랜슨 구스차렵(폴란드90%), 미노아 구스차렵(시베리아90%), 리넨 구스차렵(시베리아90%) 등 다운볼이 큰 최상의 거위털을 사용한 프레스티지라인의 구스 제품을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

알레르망의 프레스티지 구스는 폴란드, 시베리아, 헝가리의 최고급 구스 원재료와 알러지X-커버, 무봉제 입체 밀봉 기술을 결합했다.

가볍고 통기성, 흡습성이 좋은 알러지X-커버 원단을 사용해 구스다운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무봉제 입체 밀봉 기술을 사용해 풍부한 공기층으로 다운이 한쪽으로 몰리거나 눌리지 않는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추워진 날씨에 더 가볍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급 구스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1년에 한 번 뿐인 기회”라고 말했다.

함지현 (hamz@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