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이태원 참사 관련 충북 연고 1명 부상"
구준회 2022. 10.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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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압사 사고와 관련해 20대 도민 한 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진천에 사는 23살 A씨가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을 찾았다 인파에 뒤엉켜 다쳤습니다.
A씨는 분당 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는 지역 연고 피해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신고창구(043-220-2416)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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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압사 사고와 관련해 20대 도민 한 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진천에 사는 23살 A씨가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을 찾았다 인파에 뒤엉켜 다쳤습니다.
A씨는 분당 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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