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인터내셔널 시리즈 팀 챔피언십서 우승한 4에이시스

이소정 2022. 10. 31.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IV 인터내셔널 시리즈 최종전인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4에이시스의 더스틴 존슨, 패트릭 리드, 테일러 구치, 팻 퍼레즈(왼쪽부터)가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결승 경기 후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4에이시스는 이날 결승 경기에서 7언더파 281타를 합작해 1위에 올라 우승상금 1천600만달러(약228억원)를 나눠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럴 AP=연합뉴스) LIV 인터내셔널 시리즈 최종전인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4에이시스의 더스틴 존슨, 패트릭 리드, 테일러 구치, 팻 퍼레즈(왼쪽부터)가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결승 경기 후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4에이시스는 이날 결승 경기에서 7언더파 281타를 합작해 1위에 올라 우승상금 1천600만달러(약228억원)를 나눠 가졌다. 2022.10.31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