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 박문성 첫 강의, 강부자→박재정 축덕 총출동

김명미 2022. 10. 3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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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이 '한국 월드컵 전쟁사'를 다룬다.

11월 2일 오후 9시 첫 방송 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일타강사'에서는 첫 번째 강의자로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이 등장해 '한국 월드컵 전쟁사'를 다룬다.

박문성의 강의는 한국 월드컵의 역사뿐만 아니라 미처 몰랐던 비하인드를 쏟아내며 수강생들의 감탄과 놀라움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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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문성이 '한국 월드컵 전쟁사'를 다룬다.

11월 2일 오후 9시 첫 방송 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일타강사’에서는 첫 번째 강의자로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이 등장해 ‘한국 월드컵 전쟁사’를 다룬다.

강의가 시작되기 전 연예계 축덕(축구 덕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먼저 대표 ‘해머니’(해외 축구의 할머니) 강부자와 K리그 찐팬 박재정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축구 가족을 둔 김성은과 우주소녀 루다, 김나진 아나운서, 플로리안까지 일타 수강생으로 등장해 자신만의 남다른 축구 사랑을 뽐낸다.

박문성의 강의는 한국 월드컵의 역사뿐만 아니라 미처 몰랐던 비하인드를 쏟아내며 수강생들의 감탄과 놀라움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일타강사’는 스포츠, 문화, 연예 등 분야별 최고의 일타강사들이 풀어내는 신개념 강의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분야의 스타 강사들이 풀어내는 상식과 역사뿐만 아니라 핫이슈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흥미를 끄는 이야기들을 선보인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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