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고 환호하는 맨유 래시퍼드
심재훈 2022. 10. 3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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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그리그(EPL) 1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퍼드가 전반 38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맨유는 웨스트햄에 1-0으로 승리했다.
래시퍼드는 맨유 소속으로 웨인 루니 이후 처음으로 100호 골을 달성한 역대 22번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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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그리그(EPL) 1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퍼드가 전반 38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맨유는 웨스트햄에 1-0으로 승리했다. 래시퍼드는 맨유 소속으로 웨인 루니 이후 처음으로 100호 골을 달성한 역대 22번째 선수가 됐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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