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토스증권 출신 김동민씨 최고제품책임자로 영입

이신영 2022. 10. 3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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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는 토스증권 출신 김동민씨를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신임 CPO는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와 외국계 증권사 CLSA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고 2017년에 토스에 합류했다.

토스증권 창립멤버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이사회 보드멤버로도 활약했다.

위메프는 김 CPO의 합류로 기존의 이커머스 시장 문법과 다른 서비스 전략을 마련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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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CPO [위메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위메프는 토스증권 출신 김동민씨를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신임 CPO는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와 외국계 증권사 CLSA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고 2017년에 토스에 합류했다.

토스증권 창립멤버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이사회 보드멤버로도 활약했다.

위메프는 김 CPO의 합류로 기존의 이커머스 시장 문법과 다른 서비스 전략을 마련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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