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1일 조간)

박민서 2022. 10. 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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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 막 오른 예산안 심사, 복지 축소 기조 바로잡기를

미국 내 '군축회담' 목소리, 한반도 비핵화 원칙 유지해야

이태원 핼러윈 참사, 안전대책 부실이 낳은 '예고된 재난'

▲ 국민일보 = 제2 금융권의 고금리 경쟁…부실 위험성에도 대비하라

참사 이용한 정쟁, 유언비어와 혐오의 확산을 경계한다

안타까운 이태원 참사, 안전 소홀함 없었는지 철저히 따져야

▲ 서울신문 = 7% 넘어선 대출금리의 그늘 서둘러 돌아봐야

참사를 정쟁에 악용하려는 작태, 안 될 말이다

이태원 참사, '안전' 잊은 사회의 재앙이다

▲ 세계일보 = 이태원 '핼러윈' 154명 압사, 이런 사고 언제까지 봐야 하나

美 "군축협상 가능", 北 핵보유국 인정 절대 안 된다

남욱 "대장동에 이재명 측 지분", 그래도 모르쇠 일관할 건가

▲ 아시아투데이 = 허위사실 유포죄 삭제, 선거판 가짜뉴스 부추겨

이태원 참사, 정쟁 멈추고 민생 챙길 계기되길

▲ 조선일보 = 13년 만에 대출금리 7%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비극적인 참사마저 정쟁 도구로 활용하겠다는 건가

한국 재난 대비에 人波 사고 대책이 빠져 있다

▲ 중앙일보 = 푸틴의 '한·러 관계 파탄' 위협 가당찮다

이태원 참사 수습과 희생자 지원에 만전 기해야

▲ 한겨레 = 외환시장 폭풍 전야 속, 정부 경제 인식 안이하다

일어나선 안 될 참사,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었다

▲ 한국일보 = 내륙서도 큰 지진, 면밀한 단층조사 시급하다

비통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정말 막을 수 없었나

▲ e대한경제 = 전국 흔든 괴산 지진, 미흡한 건축물 내진 보완 등 대비 있어야

핼러윈 '이태원 비극'도 人災…공공안전기준 전면 재검토해야

▲ 디지털타임스 = '안전'에 대한 교육·제도·의식 혁명 없인 비극 되풀이 된다

국격 걸고 전대미문 참사 수습에 총력 쏟으라

▲ 매일경제 = 어쩌다 이런 일이…젊은 목숨 앗아간 '핼러윈 악몽'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文정부 사외이사 반대로 막히다니

▲ 브릿지경제 = 이태원 참사, 조기수습·재발방지에 총력을

▲ 서울경제 = 비기축통화국 평균 넘어선 정부부채…선심 경쟁 멈춰라

서울 한복판 최악 참사, 안전 문제 기본 점검해 재발 막아야

▲ 이데일리 = 이태원 압사 참사, 범사회적 안전의식 성찰 필요하다

격랑 속 동북아 정세…위기불감 정치권, 경각심 가져야

▲ 전자신문 = 이재용 회장의 과제

이태원 참사, 위로·재발방지에 만전

▲ 파이낸셜뉴스 = 악몽 같은 이태원 참사, 이런 인재 다시 없어야

반도체 겨울 성큼, 국회는 특별법 손 놓고 있나

▲ 한국경제 = 고질적 안전 불감증이 부른 이태원 참사…통렬한 사회적 반성 있어야

"북한 핵 사용 땐 정권 종말", 구체적 실행력이 중요

눈 가리고 뽑는 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일률 적용 없애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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