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관련 30대 기간제 교사 숨져
최위지 2022. 10. 31. 07:59
[KBS 울산]울산시교육청은 재난대응상황실을 가동하고,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울산지역 학생과 교직원의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다음 달 5일까지 조기를 게양하고 대규모 행사나 축제성 행사를 자제, 연기하도록 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밀집 지역에서의 위험 상황과 대처법에 대한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최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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