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환·김태성, 쇼트트랙 1000m 각각 은·동메달
민경찬 2022. 10. 31. 07:56
[몬트리올=AP/뉴시스] 홍경환(왼쪽)과 김태성(오른쪽)이 30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해 금메달의 파스칼 디온(캐나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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