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 지방채 발행·상환 계획 공개
2022. 10. 3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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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2023년 지방채 발행 및 상환 계획을 공개했다.
인천시는 최근 채권시장의 불안사태와 관련해 내년 지방채 발행 계획액은 총 1754억원이라고 31일 밝혔다.
또 2023년 지방채 상환 예정액은 2709억원이다.
인천시는 현재 안정적으로 채무관리를 하고 있으며 현재의 사태와 관련해서도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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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2023년 지방채 발행 및 상환 계획을 공개했다.
인천시는 최근 채권시장의 불안사태와 관련해 내년 지방채 발행 계획액은 총 1754억원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중 1589억원은 지역개발채권(차량등록, 계약, 인·허가시, 시민이 구입하는 의무매출채권)이며 나머지 165억원은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사업을 위해 공공자금(현이율 2.5%)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 2023년 지방채 상환 예정액은 2709억원이다.
인천시는 현재 안정적으로 채무관리를 하고 있으며 현재의 사태와 관련해서도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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