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자백' 개봉 첫 주말 1위…누적 2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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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이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에 등극했다.
3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자백'은 지난 주말 3일간(28일~30일) 17만25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만3012명이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 '리멤버'는 주말 14만1571명, 누적 23만935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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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자백'이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에 등극했다.
3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자백'은 지난 주말 3일간(28일~30일) 17만25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만3012명이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소지섭, 김윤진, 나나의 쫄깃한 미스터리 스릴러로, 같은 날 개봉한 이성민, 남주혁 주연의 복수극 '리멤버'를 제치고 4일째 극장가 정상을 지키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 '리멤버'는 주말 14만1571명, 누적 23만9350명을 기록했다. 이어 DC 확장 유니버스의 11번째 작품 '블랙 아담'은 같은 기간 11만8111명, 누적 64만9123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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