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선전하는 대성산유희장

2022. 10. 3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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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그 이름도 자랑 높은 대성산유희장"이라며 "바로 이곳에 인민을 제일로 위하는 절세 위인들의 숭고한 인민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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