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반려견 안고 아빠 미소…7년 애정전선 이상無

정혜원 기자 2022. 10. 3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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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7년째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반려견 인스타그램에 "나의 영원한 미모 경쟁상대. 난 크게 안 좋아하는데 이븐은 날 왜 이렇게 좋아하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븐은 이다해 반려견을 품에 안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다해와 세븐은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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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다해 반려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7년째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반려견 인스타그램에 “나의 영원한 미모 경쟁상대. 난 크게 안 좋아하는데 이븐은 날 왜 이렇게 좋아하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븐은 이다해 반려견을 품에 안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이다해와 세븐은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해 달달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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