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韓 연예인 최초 중국 교통카드 파트너 선정

이민지 2022. 10. 3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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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멤버 재찬이 한국 연예인 최초로 중국 대중교통카드 파트너가 됐다.

10월 31일 DKZ의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재찬이 중국의 T머니인 중국 녹색동행 교통카드의 파트너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방송과 음악을 통해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선보이고 있는 DKZ 재찬은 녹색동행 교통카드의 공식 파트너로서 다양한 퍼포먼스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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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DKZ 멤버 재찬이 한국 연예인 최초로 중국 대중교통카드 파트너가 됐다.

10월 31일 DKZ의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재찬이 중국의 T머니인 중국 녹색동행 교통카드의 파트너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동시에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 재찬의 사진이 공개됐다.

중국 녹색동행 교통카드로 출범한 녹색출행 교통연합활동은 대중에게 녹색출행을 호소하여 탄소배출을 줄이고 대중교통의 이용률을 높여 도시환경이 더욱 조화롭고 교통이 더욱 환경 친화적으로 되도록 돕는다.

방송과 음악을 통해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선보이고 있는 DKZ 재찬은 녹색동행 교통카드의 공식 파트너로서 다양한 퍼포먼스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한편 DKZ 재찬은 앞서 신곡 ‘호랑이가 쫓아온다(Uh-Heung)’를 발매, 뮤직비디오 공개 5일 만에 1000만 뷰를 달성해내며 ‘글로벌돌’로서 존재감을 빛냈다. 또 DKZ는 최근 데뷔 4년 만에 SBS M ‘더쇼’에서 1위를 기록, 바쁜 활동과 함께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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