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40살 나이에도 숨막히는 관능美
2022. 10. 31. 06:40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는 11월 12일 만 40살 생일을 맞는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관능미를 뽐냈다.
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보그’ 홍콩지에 게재된 여러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4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미니 스커트에 망사 스타킹을 매치하는가 하면,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한편 그는 오는 11월 16일 ‘아마겟돈 타임’으로 관객을 찾는다. '아마겟돈 타임'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던 1980년의 뉴욕, 꿈과 우정 그리고 가족을 지키고 싶었던 소년 폴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영화로,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자전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사진 = 앤 해서웨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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