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교차 10도 안팎…낮 최고 19도
조성현 2022. 10. 31. 0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31일 충북지역은 일교차가 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5.9도, 제천 5.1도, 청주 10.8도, 추풍령 5.8도, 충주 6.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19도로 전날(17.7~21.5도)보다 낮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10월의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31일 충북지역은 일교차가 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5.9도, 제천 5.1도, 청주 10.8도, 추풍령 5.8도, 충주 6.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19도로 전날(17.7~21.5도)보다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행위 '국정농단' 칭할 수 있나" 국립국어원에 올라온 게시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