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고치기...“농촌에 희망 전해요”
김병진 2022. 10. 31. 05:10
농협은 28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정지2리 일원 10개 농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를 했다. 이날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체인 농가희망봉사단은 8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택을 보수하고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오른쪽부터), 방세환 광주시장,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등이 주택 외벽에 도색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김병진 기자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