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결혼’ 이수진 “난소 한쪽 들어내고…임신 확률 천만분의 1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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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딸을 임신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이미 오른쪽 난소를 들어낸 상태로 산부인과에서 아기를 가질 확률이 만분의 1이라고 했어요"라며 글을 썼다.
이수진은 부인과 의약품에 대해 이야기 하기 위해 과거 본인이 겪었던 일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이수진은 두 번 결혼했지만 모두 이혼을 했고, 최근 4살 연상 남자친구와 세번째 결혼을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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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딸을 임신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이미 오른쪽 난소를 들어낸 상태로 산부인과에서 아기를 가질 확률이 만분의 1이라고 했어요”라며 글을 썼다.
이어 그는 “그런 제가 제나를 가진 건 정말 큰 축복 같은 일이었죠. 저는 그래서 부인과 질환에 대한 관심도 많고 페미닌 케어 제품을 고를 때 인증된 제품이 아니면 시도조차 하지 않고 지내왔어요. 혹여 문제가 있으면 제 소중한 몸만 상하잖아요”라고 말했다.
또 “산부인과 진료는 시간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소모적이고 주변에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 카더라도 많아 제대로 된 선택을 내리기가 더욱 어려워요”라고 덧붙였다.
이수진은 부인과 의약품에 대해 이야기 하기 위해 과거 본인이 겪었던 일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이수진은 두 번 결혼했지만 모두 이혼을 했고, 최근 4살 연상 남자친구와 세번째 결혼을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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