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이버사건 6건 입건 전 조사‥63건 삭제 요청
임상재 limsj@mbc.co.kr 2022. 10. 31. 04:06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청이 사이버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허위 유포 등 6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이버 수사관 46명을 투입했으며 SNS 게시글 등 63건에 대해 삭제, 차단 요청을 했습니다.
임상재 기자(lims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2264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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