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슬로바키아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2. 10. 31. 03:02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이 28일(현지 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에두아르드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와 면담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지를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에 대한 슬로바키아 정부의 노력에 감사를 표시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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