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아빠 이동국과 함께 응원하는 이재시
2022. 10. 31. 00:02
[마이데일리 = 전북 전주 곽경훈 기자] 전 전북 선수 이동국과 딸 이재시가 3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 전북 현대-FC서울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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