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포토] 신한 VS KB 개막전 경기화보
새 시즌, 경기를 준비하는 양 팀 선수단
경기를 앞두고 테이핑에 박지수를 위한 메시지를 적는 KB 선수단
선수들의 테이핑에 새겨진 #19 박지수
경기를 시작하기 전, 이태원에서 생긴 참사에 대한 추모의 묵념
드리블하는 KB 강이슬
베이스라인을 돌아 슛 시도하는 KB 염윤아
드리블하는 KB 허예은
슛 시도하는 KB 김민정
템포 조절하는 KB 염윤아
서로 강하게 밀어내며 리바운드를 위해 박스아웃하는 신한 김소니아, KB 김민정
슛 시도하는 KB 허예은
안쪽으로 패스 연결하는 KB 심성영
리딩하는 KB 심성영
외곽슛 시도하는 KB 최희진
신한 김진영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 시도하는 KB 최희진
공격할 길을 찾는 KB 김소담
신한 한채진의 수비에 아랑곳않고 슛 시도하는 KB 강이슬
골밑으로 진입해 슛 찬스를 엿보는 KB 염윤아
레이업 슛 시도하는 KB 김민정
작전타임에 김소니아를 지목해 지시 전달하는 신한 구나단 감독
신한 이경은의 수비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는 KB 허예은
골밑으로 달려들어 슛 시도하는 KB 강이슬
KB 김민정의 슛을 블락해내는 신한 김진영
공격할 길을 찾는 KB 강이슬
자유투 시도하는 KB 강이슬
공격 성공 후 기쁨을 나누는 KB
신한 김소니아의 슛 시도를 수비해내는 KB 염윤아
드리블하는 신한 이경은
상대 수비 틈새로 슛 시도하는 신한 김소니아
리바운드를 위해 자리싸움하는 KB 김민정, 신한 김태연
빠르게 드리블하는 신한 김아름
스텝백하는 신한 김소니아
KB 최희진의 수비를 등지고 드리블하는 신한 한채진
신한 한채진의 슛을 수비하는 KB 최희진
외곽에서 슛 시도하는 신한 김소니아
리바운드 잡아내는 KB 김소담
수비가 열린 틈을 타 슛 시도하는 신한 김진영
골밑슛 시도하는 신한 김소니아
슛 성공 후 허예은과 세리모니 하는 KB 강이슬
리바운드를 다투는 KB 김소담, 신한 이경은
선수단에 작전 전달하는 신한 구나단 감독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작전 논의하는 KB
허슬 플레이로 공을 끌어안은 채 코트 밖으로 미끄러져나간 KB 허예은
드리블하는 신한 강계리
3점 슛 시도하는 신한 한채진
강이슬에게 작전 전달하는 KB 허예은
KB 김소담의 수비에 아랑곳않고 슛 시도하는 신한 김진영
노련한 페이크 동작으로 수비 날려보내는 신한 김소니아
KB 수비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슛 시도하는 신한 강계리
다섯 번째 파울을 범하고 망연자실한 KB 강이슬
침착하게 드리블하는 신한 강계리
슛 시도하는 신한 김소니아
슛 시도하는 신한 구슬
빠르게 드리블하는 신한 한채진
리바운드를 향해 달려드는 신한 김아름, KB 김민정
결정적인 슛을 성공시키고 환호하는 신한
관중들의 환호를 유도하며 연장전을 시작하는 신한 김소니아
상대 수비에 집중하며 활로를 찾는 신한 김소니아
파울아웃 후 침통한 얼굴로 벤치를 지키는 KB 강이슬
김소니아에게 패스 연결하는 신한 한채진
KB 염윤아의 수비를 피해 슛 시도하는 신한 김소니아
KB 심성영의 수비로부터 공을 지키려 하는 신한 유승희
빠르게 드리블하는 신한 강계리
타임아웃 마지막까지 선수들에게 작전 전달하는 KB 김완수 감독
비장하게 코트로 들어서는 신한
슛 시도하는 신한 김소니아
상대 수비와 몸 부딪히며 슛 시도하는 KB 최희진
리바운드 시도하는 KB 염윤아, 김소담, 신한 김소니아
슛 시도하는 신한 김진영
선수들 자리 잡아주며 리딩하는 신한 유승희
결정적인 파울을 끌어낸 한채진을 부둥켜안고 기뻐하는 신한 강계리
자유투 시도하는 신한 한채진
골밑에서 슛 시도하는 신한 김소니아
접전 끝 승리를 차지하고 모두 환호하며 기쁨을 나누는 신한
[도원/신혜지 기자] 신한이 30일 도원체육관에서 KB와 경기를 가졌다. 정규리그 개막전이었던 이 경기는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84:77, 신한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바스켓코리아 / 신혜지 기자 hyeji.sin@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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