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대로 달리던 승용차 불…10분 만에 진화
박홍식 2022. 10. 30. 23:21
[대구=뉴시스] 박홍식 기자 = 30일 오후 5시 23분께 대구시 서구 신천대로를 달리던 QM3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승용차 운전자 A씨는 대비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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