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교부 "프랑스인 1명 사망·2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프랑스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프랑스 외교부는 현지 시각 30일 부상한 프랑스인 2명은 병원에서 퇴원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프랑스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프랑스에 있는 가족에게 연락해, 이태원 참사로 걱정하고 있을 가족을 안심시켜달라는 글을 트위터 등에 올렸습니다.
[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프랑스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프랑스 외교부는 현지 시각 30일 부상한 프랑스인 2명은 병원에서 퇴원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프랑스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프랑스에 있는 가족에게 연락해, 이태원 참사로 걱정하고 있을 가족을 안심시켜달라는 글을 트위터 등에 올렸습니다.
[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YTN 김진호 (jh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 압사 사고 당시...아래쪽으로 하중 가해지며 '옴짝달싹'
- 日 SNS "시부야 가지 말자" 속출...경찰, 핼러윈 안전사고 대비 주력
- 野 남영희 "사고 원인 靑 이전 때문"...논란 일자 삭제
- [자막뉴스] "뒤에서 소리 들리고 도미노처럼..." 이태원 사고 전 목격담
- 한쪽에선 급박한 심폐소생술...다른 편에선 '춤추고 떼창'
- [속보] 법원, 'MBC 방문진 이사 선임' 집행정지 유지...항고 기각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단독] 인천공항 유실물 관리소에서 사라진 600만 원...외화 관리 허점
- 트리플스타 '업무상 횡령' 고발 당해…최악의 '사면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