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우크라이나에 자주포 20여 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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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자주포 20여 대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5차 군수 지원 패키지로 M109L 자주포 20~30대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탈리아는 지금까지 4차례 군수 지원 패키지를 통해 장갑차와, 곡사포 7대, 다연장 로켓시스템 2대 등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했다고 현지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지금까지 지원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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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자주포 20여 대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5차 군수 지원 패키지로 M109L 자주포 20~30대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탈리아는 지금까지 4차례 군수 지원 패키지를 통해 장갑차와, 곡사포 7대, 다연장 로켓시스템 2대 등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했다고 현지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지금까지 지원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멜로니 총리는 취임 후 첫 국정 연설에서 "푸틴의 에너지 협박에 굴복하는 것은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며 "그것은 더 많은 요구와 협박으로 이어지는 길을 열어줘 사태가 악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충환 기자(violet1997@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22249_35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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