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바보’ 쌈디, 채채 볼 뽀뽀 받고 꿀 떨어지네.."큰아빠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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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자신의 공연을 보러온 조카 채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채는 쌈디의 공연을 보러간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쌈디는 "뽀뽀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이에 채채는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볼 뽀뽀를 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특히 공연 대기실에서 쌈디는 채채를 자신의 무릎에 앉히면서 애정이 묻어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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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자신의 공연을 보러온 조카 채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채채의 엄마는 “큰 아빠 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채는 쌈디의 공연을 보러간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쌈디는 “뽀뽀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이에 채채는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볼 뽀뽀를 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특히 공연 대기실에서 쌈디는 채채를 자신의 무릎에 앉히면서 애정이 묻어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채채 역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채 너무 귀엽다”, “너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쌈디와 채채는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쌈디는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 MC로 활약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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